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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신체비밀..검은 점까지 알고 있다" 녹취록에는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갈 데까지 가고 있다. 이재명의 신체적 특징까지 공개되고..그 다음은???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8/10/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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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신체비밀, 최악의 경우에…”

유출된 김부선·공지영 녹취파일 들어보니

공지영, 이재명 지사 '신체 비밀' 녹취록 유포에 "어이 없다"


공지영 작가와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신체 비밀’에 대해 대화하는 녹취 파일이 나온 가운데, 공 작가가 5일 “1시간 넘은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돌고 있다. 어이없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보니 저와 김부선씨 목소리 들어간 녹취 파일이”라며 “처음에 이모씨와 공유했고, 비밀 엄수 약속을 몇 번이나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그 후 선임 물망에 오른 변호인들에게 공유된 거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 작가가 언급한 이씨는 이 지사와 김부선의 교제 사실을 증명할 증거에 현상금 500만원을 걸겠다고 했던 네티즌이다.

 

 
▲     © 운영자

 

공 작가는 “저의 경우 이 녹취를 참고인 조사 때 분당서에 제출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일체의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공 작가는 특히 "저는 이 녹취를 분당서에 제출했고, 일체의 질문 받지 않겠다"며 "한 시간 넘는 온갖 통화에서 이 부분만 발췌해서…대체 누가?"라고 곤혹스러움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그저께(4일) 한 트위터의 유저는 "이창윤, 김부선이 말한 스모킹건이 바로 이 신체비밀이다"라는 글과 함께 2분 20초 분량의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공 작가와 김부선의 통화를 녹취한 파일은 트위터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약 2분 분량의 파일에는 공 작가와 김부선이 이 지사 신체 부위에 있는 특징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부선은 공 작가와의 통화에서 “더는 연예인들이 나로 인해서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 작가는 “딸내미 얘기도 하고” “그리고 그거, 신체특징”이라며 김부선이 공개적으로 할 발언 등에 대해 조언했다. 김부선은 “이거는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꺼내려고 했는데”라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이 지사의 신체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이 파일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등에도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이씨는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공개된 녹취록은) 신체 비밀 부분만 편집된 것이다. 원래 더 긴 내용”이라며 “내가 (녹취 파일을 공개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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