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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이재명과 밀회장소 공개하고 "그와 결혼까지 생각"

사랑은 물론 미움까지도 동반한다. 김부선 이재명은 그것도 모자라 결국 재판까지 동반했다

유인정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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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과 결혼까지 생각했다"

“처음에 총각이라고 속였고,

유부남인 걸 알게 된 이후 각방을 쓴다며

불행한 결혼생활 중이라 설득해서 또 만났다”

“유부남인 걸 알고 결혼생활이 불행하다고 했을 때

이혼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자신의 서울 옥수동 아파트에서 이 지사와 데이트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 씨의 변호인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 중인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에는 6일 "[단독] 김부선, 이재명과 밀회 장소 최초 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 씨는 강 변호사, 김 전 기자와 옥수동의 한 건물 앞에 서서 "저기 지하가 옛날에 슈퍼였다. 지금은 이사 갔다. 이재명 씨가 저기서 맥주하고 과자하고 휴지를 사 왔다"라고 말했다.  

 

 
 
▲ 유튜브 ‘가로세로 뉴스타파  제공 © 운영자

 

이어 김 씨는 자신의 옥수동 아파트로 들어가 이들에게 "이재명 씨가 드나들었던 그 장소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거실을 가리키며 "여기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사모 벗님들 봐 달라, 공유도 부탁한다”며 강용석 변호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뉴스타파’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네티즌의 시선도 곱지만은 않은듯 아이디 Woogy 는 "지켜보는 제삼자로서도 너무 불쾌하고 어이없는 일이다,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노골적이고 구체적으로 한때 연인이였던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건지? 또한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쏟아지는 정황에 단지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하며 입 다물고 있는게 맞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그러나 단하나 분명한건 둘중 하나는 분명 다리뻗고 잠을 이루지 못할거라는거, 그리고 이 두사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는거다" 라고 질색을 했다

아파트 거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김씨는 “이곳이 이재명이 드나들었던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파를 가리키며 “여기서 주로 이재명과 데이트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재명이 춥다고 한 적이 있는데, 난방비가 워낙 많이 나와서 난방을 많이 해주지 않았다”면서 “‘왜 이렇게 추우냐’고 물으면 추운 게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이 지사가) 처음에 총각이라고 속였고, 유부남인 걸 알게 된 이후 각방을 쓴다며 불행한 결혼생활 중이라 설득해서 또 만났다”고 말했다.

 

▲ 사진=유튜브 ‘가로세로 뉴스타파’캡처    © 운영자

 

그는 “유부남인 걸 알고 결혼생활이 불행하다고 했을 때 이혼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래, 김부선 혼자 외로웠는데, 이런 남자를 남자친구로 사귀다가 결혼할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이 들어 좋은 인연을 만들고,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2009년 8월 이 지사와의 통화에서 “‘어떻게 나한테 총각이라고 거짓말할 수 있느냐’라고 따졌고, (이 지사가) ‘내가 총각이라는 것 네가 믿었느냐?’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씨와 이 지사는 불륜 스캔들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지사 측은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씨를 고발했으며 김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위반죄 등 혐의로 이 지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손해배상 3억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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