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oo

조재현 또 미투 "고3때 억지로 술 먹이고 호텔방에서.."

죄는 지은대로 간다. 세얼이 흘러도 죄는 지워지지 않는다. 하체 관리 잘못하면 한방에 훅가는 시대!!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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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현, '미성년 때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에 억대 피소
법원 강제조정 결정에 이의신청…정식 재판 진행 예정

조재현에 억대 소송 여성 "공소시효 지나 형사처벌 불가" 토로

 

배우 조재현(53)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으로부터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사실이 8일 알려졌다.

 

"조재현, 참 말이 안나오는 남자다. 손만대면 다 그짓을 했는지.. 눈빛 연기가 좋아서 그의 카리스마가 좋아서 조재현을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냥 좋은 배우로 남아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조재현은 무슨 권리로 팬심마저도 송두리째 아프게 하는지, 좋은배우의 사생활이 왜 그따위밖에 안됐는지, 앞으로 또 터질 미투는 없는지. 아슬 아슬 시한폭탄을 안고사는 그남자 조재현이 불쌍타" 주부 N씨는 한때는 팬이였던 조재현의 몰락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7월 A씨는 조재현을 상대로 성폭행으로 인한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04년 만 17세였던 여성 A씨는 당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7월 억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조재현 법률대리인은 8일 "A씨의 주장과 사실 관계가 다르다"며 "법률적으로 대응하고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 영화 뫼비우스 캡처     © 운영자

 

이날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정을 토로했다. 그에 따르면 A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만 17세 당시 연예인 매니저인 아는 오빠의 소개로 조재현을 만났다.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조재현 일행을 만난 A씨는 노래방인 줄 알고 간 노래주점에서 조재현의 권유로 술을 마셔 취했고 같은 건물 위층의 호텔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A씨는 수치심에 누구에게도 이를 말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 친구들에게 알렸다.

 

A씨는 "공소시효 때문에 조재현을 형사적으로 처벌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민사소송도 소멸 시효로 인해 더 이상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더라"며 "공소 시효는 누구를 위한 법이냐고 묻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어 "소송을 진행하면서 조재현에게서 겪은 일을 가족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정말 괴롭고 고통스럽다. 사과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송은 조정에 회부됐고, 지난달 17일 법원은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조정 절차에서 당사자 간 합의가 성립되지 않은 경우 법원은 직권으로 공평한 해결을 위해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A씨 측이 법원의 강제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의신청을 함에 따라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진상범 부장판사)가 맡는다. 변론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조재현은 올해 2월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 속에서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된 후 대중에 사과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그는 올해 6월 자신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를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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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미성년자성폭행#공소시효#억대피소#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