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겠다

생후 2주 신생아 성폭행한 20대 男. 피해 아기는 생명 위독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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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2주 된 신생아 성폭행한 20대 男
 

영국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소아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은 지난 5일(현지시간) 25세의 한 남성이 북아일랜드 애널롱 지역에서 생후 2주 된 신생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인간이 아니다 악마다, 지독한 정신질환자. 이런자에게도 인권이니 생명존중이니 그럼말로 보로해야하나? 극형만이 답이다.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 자는 그길만이 답이다 정말 끔찍스럽고 슬픈사건이다" 소아병원을 운영하는 Y씨는 소름끼친다며 신생아를 걱정했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 사건으로 피해 신생아는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치료 중인 로열벨파스트병원 측은 “생명이 위급한 상태”라고 전했다.

 

▲ 피해 아기가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 (나우뉴스)     © 운영자

 

현지 경찰은 피해 아기의 신원 보호를 위해 사건 관련 정보에 대해 철저한 보안을 강조했다. 상세한 범인의 개인 정보 및 범행 내용에 대해서도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이때문에 범행 당시 피해 아기 부모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범인이 피해 아기를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영국 내 온라인에서는 범인의 신상을 유추하는 정보가 SNS를 통해 퍼지며 그에 대한 비난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아성폭행 및 중상해죄로 체포된 이 남성은 현재 1급 강력범 전문 수용소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맥하베리 수용소’에 갇혀 특별감시를 받고 있다.

 

수용소는 그의 범행을 매우 흉악한 것으로 판단, 테러리스트·살인자와 같은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으로 분류했다. 또한 다른 제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할 우려가 있는 그를 독방에 가두고 24시간 경계에 나섰다. 남성에 대한 재판은 10일(현지시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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