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經·社

이재명, 김부선 폭로한 '그 점' 치욕스럽다..검증하겠다

애당초 여기까지 오지 말아야 했다. 정치인이고 행정가고 공인이 어떻게 처신 했기에 이 지경까지...

유인희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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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지사 측 "신체 특징, 공인의료기관서 검증 검토"

“이 지사가 치욕스러워하고 인격모독을 느끼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신체 특징을 검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
 

배우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큰 점’을 언급하며 연인관계를 주장한 데 대해 이 지사 측이 공인된 의료기관에서의 검증을 검토하고 있다.

 

이 지사의 한 핵심 측근은 12일 “이 지사가 치욕스러워하고 인격모독을 느끼고 있다”며 “이 지사가 ‘어쩔 수 없이 신체 특징을 검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인된 의료기관에서 신체 특징을 검증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치인을 떠나 한 남자로서 이 보다 더 치욕스러울수가 있을가요? 이재명 그리고 김부선 둘중에 한명은  새빨간 거짓말쟁인데 떳떳하면 하루라도 빨리 밝혀야죠. 더 이상 못 봐주겠다니깐요 보는사람이 더 치욕스러워서 원. 아니 같은 여자로서 이재명 아내 불쌍해서 더는 못보겠어요" 자영업자 Y씨는 이재명 아내를 걱정했다.

 

▲     © 운영자

 

앞서 지난 4일부터 SNS를 통해 확산한 김부선씨와 소설가 공지영씨의 대화 녹취 파일에 따르면 김씨는 공씨에게 “이 지사의 신체 특징으로 큰 점이 있다.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 측은 지난 9일 “큰 점이 ‘스모킹건’이라고들 하는데 그동안 김씨가 본인이 주장한 것에 대해 증거 하나를 못 내놓고 있다”며 “스모킹건의 진위가 판가름나면 논란이 종식될 것”이라며 조만간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배우 스캔들’ 논란과 관련해 김씨는 지난달 18일 이 지사를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같은 달 28일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냈다. 앞서 ‘이재명캠프 가짜뉴스 대책단’은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김씨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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