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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상여금 226억원 쏜 통큰 회장님, 감동은 직원 몫

어쩌자고 대한민국은 이런 창업자를 한 사람도 탄생시키지 않나? 원망할 게 없어 나라를 원망한다

유인정기자 | 기사입력 2018/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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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상여금 226억원 쏜 회장님.. 눈물 글썽인 직원들

 

미국의 한 기업 창업자가 감사의 표시로 직원들에게 2000만달러(약 226억원)에 달하는 상여금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깜짝 상여금을 받아서도 좋았겠지만 이런 오너와 함께 일한다는데 얼마나 뿌듯하겠는가? 온갖 갑질에 지뱃속만 불리려 눈이 벌건 회장님들이 넘쳐나는 우리로서는 부럽기 짝이없다. 진심 레일 부럽다" 아이디 poor**의 하소연에 공감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 USA 투데이 등은 화제의 주인공 화제의 주인공 바야다홈헬스케어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크 바야다씨. 그는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휴일 점심식사 자리에서 이러한 선물을 공개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 [사진=바야디 헬스케어 공식 페이스북]     © 운영자

 

깜짝 상여금 2000만달러는 3만2000명 직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차등지급됐다. 신입사원은 50달러를 받았으며 근속연수가 긴 직원들의 경우에는 수만달러까지 받기도 했다. 심지어 지난 2010년 이후 은퇴한 이들도 대상에 포함됐다.

 

100명의 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바야다 회장은 "고객들을 관리하는데 들인 여러분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바야다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직원들은 모두 낮은 급여에도 열심히 일해 준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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