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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도 삼성다운 통큰보너스…최대 기본급 500%

뭐니뭐니 해도 삼성이다. 전세게 핸드폰 사용자 모두가 알아주는 삼성, 국민자존심삼성이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8/12/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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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올해도 특별보너스…"최대 기본급 500%"
생활가전·스마트폰 등 세트부문도 100% 지급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41,450700 -1.66%)가 임직원들에게 특별보너스(특별 상여금)를 지급한다. 올해는 가전과 스마트폰을 만드는 세트 부문 임직원들도 보너스를 받게 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주 임직원에게 기본급의 100~500%에 달하는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 최대 실적을 견인한 반도체, 부품(DS) 부문은 기본급의 300~500%를 생활가전(CE), IT·모바일(IM) 부문은 각각 100%가 지급된다.

 

▲ 삼성전자, 올해도 특별보너스…"최대 기본급 500%"     © 운영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에게만 기본급의 400%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올해는 세트 부문으로 확대하면서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보너스를 받게 됐다. 메모리사업부가 500%로 가장 높고 비메모리인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는 30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와 기타 직속 부문은 400%가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이와 별개로 이달 말 목표 달성 장려금(TAI)도 지급할 계획이다. 장려금인 TAI는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 지급되는데 지난해에는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100%를 받은 바 있다.

 

내년 초에는 성과급 개념인 OPI도 지급할 예정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1년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어섰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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