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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도·조여정도 빚투 와중에 휩싸여..사실 확인 중

꾸어준 돈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받으면 된다. 인기인이라 해서 그 자녀나 형제를 괴롭히지 말라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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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고은·조여정도 빚투 논란, 소속사 측 “가족 사기 의혹? 사실 확인 중”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가족 사기 의혹을 빚으며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지난 1980년 6월 한고은의 부모가 지인 A씨로부터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를 부탁하고 잠적했다”며 한고은의 빚투 의혹을 보도했다.


A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고은의 부모로 인해 원금 3000만원과 연체이자 320만원이 생겼으나 갚지 못했고,당시 서울 미아동에 있던 건물을 경매로 넘겨야 했다”고 주장했다.

 

▲ 한고은·조여정도 빚투 논란     © 운영자

 

조여정의 빚투 의혹 역시 이날 또 다른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B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4년 전 고향 지인인 조여정의 부친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3억원을 빌려줬다. 이후 변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2005년 11월까지 갚겠다는 차용증도 작성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B씨는 “조여정의 부친 조모 씨는 주소를 옮겨가며 연락을 피했고 3년 전에는 아예 번호를 바꿔버려 연락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빚투 논란에 대해 한고은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재 연예계에는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폭로하는 ‘미투’에서 착안한 일명 ‘빚투(빚too. 나도 떼였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고은, 조여정에 앞서 마이크로닷, 도끼, 비, 마마무 휘인, 차예련, 마동석, 이영자 등이 가족 사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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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 18/12/06 [20:19] 수정 삭제  
  다른 사람의 돈을 빌려 갚지 않는 건 선의로 빌려 준 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입니다. 부모님의 돈을 갚아야 하는 법은 없지만, 자식이 연예인으로 성공하여 큰돈을 벌었으니 딱하게 사는 분에게 은혜를 갚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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