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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박나래·효린이 18 방송대상을 휩쓴 이유는...

평범하면 상 못탄다. 이영자, 효린, BTS 가 그 증거다. 효린처럼 너무 튀면 구설수도 있지만...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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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연말시상식…온라인 승자는 이영자·박나래·효린
클립재생수 총 4천만뷰 육박하며 관심 쏟아져

 

2018년 대미를 장식한 지상파 3사 시상식 승자는 'MBC 연예대상'이었다. 4일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CJ ENM 등 주요 방송사 클립 영상을 위탁받아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이 자체 통계분석시스템 '위즈덤'을 통해 지난 1일까지 집계한 데 따르면 지상파 3사의 2018년 연말 시상식 클립 재생 수는 4천만뷰에 육박했다.

 

▲ 2018년 지상파 연말 시상식 온라인 클립 재생 수 순위(SMR 제공)      © 운영자

 

이 중에서도 '2018 MBC 연예대상'은 약 887만회를 기록하며 다른 시상식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인기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 3사 가요축제도 모두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지상파 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자 수상 소감 클립 중 가장 높은 재생 수를 기록한 것은 개그우먼 이영자의 MBC 연예대상 수상 소감이었다. 이영자는 올해 KBS와 MBC에서 연예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그의 KBS와 MBC 연예대상 수상 소감 클립 재생 수를 합하면 총 180만뷰에 이른다.

 

지상파 연말 시상식 중 대상을 뽑지 않는 가요 부문을 제외하고 연예와 연기 부문에서 선정된 대상 수상자는 총 7명이다. 이영자 뒤를 이어서는 SBS 연예대상을 받은 이승기의 수상 소감이 47만뷰로 뒤를 이었고 3위는 MBC 연기대상을 받은 소지섭(46만뷰)이 차지했다.

 

▲ 2018년 지상파 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소감 클립 재생 순위(SMR 제공)     © 운영자

 

대상 수상자 외에 특별 무대를 꾸민 스타들도 큰 화제가 됐다. 특히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화제와 논란 사이를 오간 효린의 KBS 연기대상 축하 공연은 무려 197만뷰 재생 수를 기록했다.

 

▲ 효린[KBS 제공]     © 운영자

 

박나래가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솔로'를 커버한 무대 역시 171만뷰로 집계돼 스타 파워를 과시했다. 박나래는 특히 MBC 연예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상황이어서 더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MBC 연예대상 특별무대를 장식한 개그맨 박성광, 양세형,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의 방탄소년단 '아이돌' 커버 댄스(102만뷰)와 전소민의 SBS 연예대상 수상 장면(75만뷰),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매니저들의 MBC 연예대상 인기상 수상 장면(66만뷰) 등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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