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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튀는 행동, 괴상한 행동…낙관적무관심? 일부러 일탈?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엉터리 방송에 시청자는 속지 않는다. 모처럼 좋은 방송에 먹칠하지 않도록!!

유은정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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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전문의가 본 설리의 기이한 행동…"지나치게 낙관적인 것"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또 SNS 게시물 속 기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설리가 ‘사회적 민감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설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파티를 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플로럴 드레스를 입고 지인 아래 깔려 누워 있는가 하면 임산부처럼 배를 부풀리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겨드랑이를 가르키는 포즈 등 다소 특이하고 독특한 컨셉트를 하고 있다.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운영자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보기 불편하다”, “왜 또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리의 행동을 지적했다. 특히 이 게시물에 달린 “왜 이러냐”는 댓글에 설리는 “내가 왜?”라는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설리의 SNS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벌써 몇 차례 구설수에 오른 설리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즐기는 걸까.

 

한 정신과 전문의는 이에 대해 “개인마다 사회적 민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의 태도나 대중의 반응을 바라보는 시선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러니 설리가 게시물을 올릴 때 일부러 논란을 일으킬 생각도,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이려는 의도도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다른 전문의는 설리의 이런 ‘사회적 민감성’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SNS에 글을 올릴 때 이 글이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올지 부정적인 반응을 가져올지 예상을 한다. 그래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다가도 ‘사람들이 싫어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주춤할 수 도 있다”며 “이와 달리 이를 추측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나쁘게 보는 사람들보다 좋게 봐주는 사람들에게 더 중심을 둘 수도 있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중의 고정관념도 있다. 누군가의 매번 논란의 대상이 되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글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문제시되지 않는 것에 큰 관심이 없다. 논란이 될 만한 것에 더 큰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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