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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성추행 의혹으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낙마하다

연예인이랍시고 여성을 제 맘대로 해도 된다는 사고의 소유자는 연예계에서 발을 못부치게 해야.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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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조사…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하차

"벌써부터 왜 저래" 누리꾼 싸늘

 

신인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출연하려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추가 조사가 남아있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잘 될 나무는 떡입부터 안다더니...." A씨(48. 연기학원 강사)느 "이제 겨우 연기자로서 걸음마하는 아이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안타깝다."면서 "내가 여자라서가 아니라 연예인이랍시고 여성을 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의식의 소유자는 연예계에서 영구히 퇴출해야 한다." 강한 의지로 말을 맺었다.  

 

▲ 신인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출연하려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 운영자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인을 상대로 성추행 혐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해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신고, 조사를 받았다.

 

그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도 본지에 "정유안이 경찰 조사를 마친 건 맞다.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인정했다. 불과 하루 전까지 공개된 자신의 인스타그램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올 봄 방송될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캐스팅된 정유안은 드라마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당초 주인공 중 한 명인 김권(강성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려고 햇으나 성추행 혐의로 인해 하차, 다른 배우를 알아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실망스러운 마음을 댓글로 표현하고 있다.

jdka***는 "대박. 너 뜰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복을 발로 차네"라며 안타까워했다. jhko***는 "진짜 생긴 거로 사람 판단하면 절대 안 된다"며 반듯하게 생긴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에 실망감을 표시했다.

 

misc***는 "아니, 이제 갓 스무 살인데 벌써 왜 저런 짓을 하는 거지?"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radd***는 "결과 나오고 욕해도 늦지 않을 텐데. 혐의일 뿐이고 진짜 성추행했는지 아직 모르는 거잖아요"라며 섣부른 댓글을 비판하기도 했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MBC '이리와 안아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등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2018년 루키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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