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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 설날 연휴를 싹쓸이 한 극한성공의 이유

큰 돈도 안 들이고 천만관객이 눈 앞이다. 이런 성공을 우리가 극한성공이라고 불러야 되는지...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19/02/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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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개봉 14일 만 900만 돌파…천만 영화 카운트다운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     © 운영자

 

"특별한 주제도 없고 볼거리도 풍성하진 않은데 유쾌하고 식상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연출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제작비 별루 안들인 것 같은데 대박이라 출연진들 좋겠어요 호호" 직장인 P씨는 가볍게 웃으며 보기 딱인 영화라며 출연진들의 연기력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개봉 14일째인 이날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불과 하루만이다.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는 900만5천948명이다.

 

이 영화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매일 평균 100만명씩을 추가하고 있다. '국제시장', '아바타', '베테랑' 등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10위 작품들보다 빠른 속도로 900만 관객을 넘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개봉 첫날부터 입소문을 탄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줄곧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에 힘 입어 10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8만 744명의 관객을 모은 ‘뺑반’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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