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관광 발전 방안, 문체부 관광공사 본격 논의한다

DMZ.. 세계 유일 비무장지대, 세계적인 명소로서 여건을 갖췄다. 본격적인 연구와 활용 기대

유인정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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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관광공사,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발전과 지역특화 방안 논의

 3.14.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발전 및 지역특화 방안’을 주제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 포럼’은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을 통해 한반도가 새로운 평화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     © 운영자

 

이번 포럼은 안보 일색이었던 비무장지대 관광을 ‘문화콘텐츠와의 연계 전략’, ‘국제적 브랜드화’, ‘평화성장 견인’,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안보관광에서 평화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가 ‘동북아 관광의 중심,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한반도발전연구원 김영봉 원장이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국제적 브랜딩 방안’을, 국내 비무장지대(DMZ) 관광자원 분야 전문가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소장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손정훈 교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한모니까 교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박진영 팀장, 국토연구원 강민조 책임연구원, ‘비무장지대(DMZ) 스파이투어’ 이경윤 대표 등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활성화 구상’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에 발족한 13개 지자체들과의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를 통해 협업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생태관광 기반 조성, 관광콘텐츠 발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통합 홍보마케팅 등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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