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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벌써 제9기 모집 중

언제 올지 모르지만, 통일이 온다는 걸 믿는 사람들이, 통일을 공부하고 있다. 앞선 사람들이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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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제9기 모집 중 

 

언제 올진 모르지만, 대비해야 되는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9기 4월 3일 개강…태영호 전 공사 등 특강

 

▲ 세계일보의 통일지도자 아카데미는, 통일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시의적절한 포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은 제8기 포럼에서 작가 김진명이 강의하고 있다     © 운영자

 

4월 3일 개강하는 세계일보의 통일지도자아카데미는 벌써 제9기가 된다. 이를 앞두고 세계일보사는 선문대학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3월 26일 업무 협약(MOU)를 체결해 대학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 3자가 공동 주최키로 했다. 

 

이는 그동안 아카데미 강의실에 머물던 통일지도자 양성을 대학과 사회단체로 확장시켜 학문적 체계화는 물론, 대시민사회 통일운동화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일보는 아카데미 취지문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정세 변화를 비롯하여 북한의 인권 실태와 변화 가능성, 외교 안보, 통일 한반도의 미래상, 새 통일이념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번영에 이르는 길을 모색한다”고 고지했다.

 

▲ 제9기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하는 포스터     © 운영자

 

"언제 올지 모르는 통일이지만, 오는 것이 확실하다면, 아니 확실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통일을 대비하자는 것이 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의 취지다" 조정진(세계일보 논설위원겸 통일연구위원) 은 "세계일보는 대한민국 정부보다 몇십년전 김일성 생존시에,  통일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건 다 아는 일" 이라며 , 이 아카데미의 의미를 설명. 

  

강사진 구성도 탄탄하다. 개강 특강은 주미대사를 역임한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나서고,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가로막힌 북핵과 통일문제를 타개할 플랜B를 제시할 특강은 TV 토론회에 자주 등장해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는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맡는다.

 

부산하나센터장을 역임한 강동완 동아대 교수는 조·중 접경지역에서 촬영한 수천 장의 사진을 통해 북한의 변화 여부를 보여주고, 북한인권 문제에 천착하는 국제 조직 전환기정의워킹그룹 공동 설립자인 영국인 새라손 박사와 미·중 간의 신냉전시대를 예견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주창해 온 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의 수준 높은 강의가 이어진다.

 

세계일보·선문대·㈔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제9기 통일지도자아카데미의 빅 강사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와 남파공작원 출신 김동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다.

 

 

▲ 태영호의 강의는 항상 만원이다. 그의 강의에는 남북관계처엄 긴장이 있고,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을 예견하는 등 남북문제, 통일 문제에 남다른 식견을....     © 운영자

 

 


태 전 공사는 자타공인 최고위층 엘리트 탈북민으로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을 예견하는 등 탁월한 식견으로 북한·통일문제를 선도하는 인물이고, 김동식 박사는 1995년 2차 남파했다가 부여에서 총격전 끝에 체포된 후 전향해 대한민국 체제 속에서 새 삶을 살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 세계일보의 통일지도자 아카데미를, 초창기부터 이끌어 나가고 있는 세계일보 논설위원 겸 통일연구위원인 조정진(북한학 박사) 이 사회를 보고 있다     © 운영자

지난해 5월 펴낸 자전적 증언록 ‘3층 서기실의 암호’(기파랑)가 수십 만 부 팔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태 전 공사는 현재 최고의 인기 강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한 편 신변 위협 때문에 그동안 ‘곽인수’라는 가명으로 활동해온 김동식 박사는 이번에 공작원 당시 이름인 ‘김동식’과 함께 얼굴을 포스터를 통해 공개하는데 이례적으로 동의했다.

 

북한 군(軍)전자악단 출신 탈북민 가수 정진(명지대 공연예술학과 4학년)의 ‘예술로 북한 읽기’는 증언과 함께 노래 공연이 어우러져 크게 기대된다.

 

대북정책의 핵심인 통일의 미래상을 주제로 특강하는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수영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의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공부하고 경기도 부지사 등 요직을 경험한 인사다.

 

통일지도자아카데미는 2020년 정식 석사·박사를 배출하는 통일대학원대학교를 목표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일    정: 2019년 4월 3일~6월 5일(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장    소: 세계일보 유니홀(서울 종로구 경희궁길26)

•프로그램 및 강사진: 세계닷컴(www.segye.com) 배너 참조

•신    청: 방문 접수 혹은 세계닷컴 배너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in1126@segye.com)이나 팩스(02-2000-1689)로 전송

•수 강 료: 30만원(대학(원)생 10만원, 탈북민•다문화가정 무료)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10-435749 (주)세계일보   

•문    의: 세계일보 평화연구소(02)2000-1688/조사국(02)2000-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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