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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여성 솔로 히어로 최초 흥행수입 10억 달러 돌파

앞으로 여성 히어로 영화는계속 영화시장에서 흥행성공 할 것이다. 한국영화도 빨리 여성을...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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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러 번 여성히어로 캡틴마블…15일 내한 확정

여성히어로 영화로는 최초 10억달러클럽 가입
주연 브리 라슨, 15일 어벤져스4 팬이벤트 내한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솔로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로는 최초로 글로벌 박스오피스(흥행수입)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고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억 달러 클럽은 대작 영화의 흥행 성공 지표로 꼽힌다.

 

‘캡틴 마블’은 북미 시장에서 3억5,800만 달러, 그외 세계 시장에서 6억4,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557만 명을 넘었다. 마블 영화로는 7번째로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     © 운영자

 

기억을 잃은 공군 조종사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를 만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캡틴 마블은 마블 영화로는 7번째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앞서 10억 달러 흥행을 돌파한 마블 영화로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블랙 팬서’,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이언맨3’ 등이 있다.

 

디즈니 마블의 경쟁자인 DC유니버스의 솔로 여성 히어로 영화 ‘원더우먼’(갤 가돗 주연, 피터 젠킨스 감독)은 10억 달러 클럽에 조금 못 미치는 8억4,1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고 스크린에서 내려왔다.

 

브리 라슨이 연기하는 ‘캡틴 마블’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슈퍼히어로 군단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어벤져스 일원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등은 오는 15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내한할 예정이다. 행사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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