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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킴도 단톡방에 음란물을 유포했다

깨끗한 것부터 배워도 냄새나기 쉬운 연예계. 이들은 더러운 것부터 배웠으니, 싹수가 노래졌다

유인희에디터 | 기사입력 2019/04/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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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킴도 단톡방에 음란물 유포…정보통신망법 위반 입건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29)도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킴, 에디킴. 무슨 킴 잔친가요? 오디션 프로그램 동기가 전부 한방에 훅 가네요. 그러게 잘 나갈때 몸조심 좀 하지.. 쯧쯧. 어느 분야든 인성이 바탕이 안된 인간들은 꼭 탈이 나게 마련이죠. 본인만 탈이 나면 괜찮은데 가족들까지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드니 무슨 꼴인지 몰라로이킴 아버지 오늘 하루죙일 무슨 죄인처럼 그게 뭐래요? 그게 자식이 할짓은 아니자나요" 연기 지망생 S씨는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에디킴은 최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 운영자

 

경찰은 에디킴 외에도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이 단톡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도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여기에 참여한 인원은 16명이며 이 가운데 입건자는 8명에 달한다.(연합뉴스/여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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