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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장례식이 고인 선양장례문화로 바뀐다

장례식은 유족 중심이 아닌 고인의 생전 업적을 선양하는 쪽으로 바꾸어 가는 운동이 시작되어...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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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장례식이 고인 선양장례문화로 바뀐다

세종로국정포럼 바를정자()자 운동의 일환

 

▲ (사)세종로국정포럼은 바른부모운동 등 20여가지의 ‘바를정자(正) 운동’을 전개해 왔고, 정장운동은 그 일환이다. 앞 줄 가운데가 박승수 이사장. 그 오른 쪽이 정재섭 대표이사. 왼쪽이 시민자원봉사회의 이원행 회장,   바로 뒤가 (사)행복플랫홈 해피허브 의 김재은 대표이사     © 운영자

 

조문객 위주의 형식적인 장례식을, 고인을 선양하는 장례문화로 바꾸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발전거버넌스 네트워크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전여성가족부 차관)이 손을 잡고 정장(正葬) 운동에 착수하기로 했다.

 

그동안 세종로국정포럼은 바른부모운동 등 20여가지의 바를정자() 운동을 전개해 왔는데, 이번에 효도기업 한효라이프(대표이사 정재섭)와 손을 잡고 정장운동을 본격적인 국민운동으로 이어갈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4일 양자는 서울 인사동 세종로국정포럼 사무실에서 MOU를 맺음으로서 정장운동은 제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국정포럼은 그동안 전개해 온 국가사회발전 프로그램등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날 세종로국정포럼의 박승주이사장은 장례식은 형식에 그쳐서도 안되고, 무슨 인맥 전시처럼 흘러가도 안된다. 진심으로 고인의 업적을 그리는 고인선양장례문화가 되도록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장례식장에 고인이 생전에 받은 훈장이나 상패, 작은 기념품이라도 고인이 생전 이력을 자랑할만한 것을 중심으로 고인으 추모하자는 뜻이다” 가로 이 운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 정장운동의 협약식을 마친 대표들...이제 한국의 장례 문화가 고인 선양 장례식으로 바뀌는 단초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 운영자

 

이 운동의 파트너인 한효라이프는 마산에 소재하는 장례 기업으로 서울에도 본사 일부가 집무를 하고 있다. 이 회사 정재섭 대표이사는 장례 문화가 고인 선양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사실은 사회 변화의 큰 축이 될 것이다. 사업의 문제가 아니고 운동의 문제로 알고 이 운동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 편 이 자리에서는 ()행복플랫홈 해피허브(대표이사 김재은)한효라이프의 MOU도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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