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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이정현 비공개 결혼,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연예인이라고 나대지 않으며, 오버하지 않으며, 조용한 비공개결혼식으로 행복하라, 이정현~!!

김미혜에디터 | 기사입력 2019/04/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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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이정현 결혼, 오늘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백년가약 

 

이정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오늘(7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이정현의 결혼식은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가족들,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앞서 이정현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이정현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성실하고 자상한 품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     © 운영자

 

당시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정현은 "내가 연예계에 데뷔한지도 어느덧 21년이 다 돼간다. 그동안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느끼며 더 열심히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난데 부족한 내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비연예인으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며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보답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연예계 입문한 이정현은 1999년 1집 앨범 ‘Let's Go My Star’로 가수로 데뷔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와’, ‘바꿔’, ‘너’, ‘줄래’, ‘미쳐’, ‘반’, ‘아리아리’ 등 파격적인 콘셉트의 곡들로 일약 ’테크노 여전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배우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영화 ‘범죄소년’, ‘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정현은 2015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16년 제3화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정현은 ‘1세대 한류스타’로도 통한다.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가수이자 배우로 현지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영화 ‘두번할까요’(가제), ‘죽지 않은 인간들의 밤’, ‘반도’(가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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