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리 파티에 업소여성 8명 참석, 성매매 알선했다?

성매매 알선이 사실이라면, 그러니까 승리가 펨프 역할까지? 팬들은 믿고 싶지 않았을 진실이?

이정운에디터 | 기사입력 2019/04/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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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승리 팔라완 파티' 참석자 명단 확보…일부 소환조사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필리핀 팔라완에서 있었던 승리의 생일파티 참석자 일부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승리의) 성접대 혐의와 관련해 팔라완 파티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을 조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팔라완 파티 참석자 명단을 확보했다"며 "구체적인 인원과 조사 내용은 수사 중이라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답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 종업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매매 알선과 관련한 진술을 확보한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이 필리핀 팔라완에서 있었던 승리의 생일파티 참석자 일부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운영자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진전없는 수사에 한결같은 분노를 표했다. 아이디rkwk****몇개월째 수사 속도 일부로 안내고 제자리네 지금 버닝썬 사건터진게 몇개월째인데 1주일에 한번씩 터지는 기사가 정황포착... 의혹 ....소환하여조서 ....장난하는수준이네 . 수사 의지 없어보인다.아이디jaso****왜 뒤봐준 인간들은 수사하지 않고 힘없는 파티 참석 여성들이나 조사하나? 아이디lsh7****뽕쟁이와 성폭행범도 구속안시키고 봐주는 나라~구속시키면 다불어버릴까봐?
 
앞서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근거로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해왔다. 이와 별개로 2017년 12월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승리는 당시 생일파티에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여러 명을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들의 여행 경비를 승리가 부담했는지, 여행의 대가로 성매매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또 팔라완 외 다른 장소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경찰은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함께 운영한 몽키뮤지엄과 관련 법인자금이 개인 변호사 비용으로 지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다만 변호사 비용으로 지출된 액수가 얼마이고 누구의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됐는지는 수사 중이라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승리와 유 대표의 횡령 액수는 수천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는 승리와 유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회사로 두 사람은 2016년 7월 강남에 '몽키뮤지엄'이란 주점을 차려 운영했다.(연합뉴스/여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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