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尹, 한국 대통령으론 30년 만에 美항모 승선 "한미동맹은 무적"

든든하다. 대통령도 든든하고, 미항모 루스벨트함도 든든하다. 든든한 안보에 단잠 자는 우리 국민

김석주 | 기사입력 2024/06/25 [16:5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尹, 한국 대통령으론 30년 만에 美항모 승선 "한미동맹은 무적"

현직 대통령 미 항공모함 승선은.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

밀월 중인 북·러에 경고장을 던진 것으로 해석되기도

 

[yeowonnews.com=김석주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이 미 항공모함에 승선한 건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이다. 최근 ‘군사동맹 회귀’ 조약을 맺고 밀월 중인 북·러에 경고장을 던진 것으로 해석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에 승선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운영자


윤 대통령은 루스벨트함 승선 이후 “이번 루스벨트 항모 방한은 지난해 4월 저와 바이든 대통령이 채택한 ‘워싱턴선언’의 이행 조치”라며 “강력한 확장억제를 포함한 미국의 철통 같은 대한 방위공약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면서 핵 선제 사용 가능성을 공언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우리의 동맹은 그 어떠한 적도 물리쳐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루스벨트함이 내일 한미일 3국 최초의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 (Freedom Edge)’에 참가하기 위해 출항한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일 3국의 협력은, 한·미 동맹과 함께 또 하나의 강력한 억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한미 장병들에게 “건강하게 훈련을 잘 마치길 바란다”고 했다.

 

 

루스벨트함은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위해 지난 2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루스벨트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 항모 방한은 작년 11월 칼빈슨함 이후 7개월 만이다.

김석주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대통령 #연합후련 #프리덤 에지 #항모 #승선 #밀월 #경고장 #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