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찬원, 먹는 재미 가득한 이색 이자카야에 깜짝

여행에서 먹걸이는, 뭐니뭐니 해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부분. 한 달을 살고 싶은 곳에는...

김석주 | 기사입력 2024/09/23 [15:2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이찬원, 먹는 재미 가득한 이색 이자카야에 깜짝

일본의 강남이라 불리는 시부야 한 달 살기부터

뉴욕의 4대 부잣집 투어까지 럭셔리한 랜선 여행

 

 

[yeowonnews.com=김석주 기자]이찬원을 놀라게 한 이색 이자카야가 소개된다.

 

▲ 일본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시부야에서 한 달을 살아보니.....  © 운영자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일본의 강남이라 불리는 시부야 한 달 살기부터 미국 뉴욕의 4대 부잣집 투어까지 럭셔리한 랜선 여행이 시작된다.

 

 

이날 일본 톡파원은 다양성과 개방성의 도시이자 일본의 젊음을 상징하는 시부야에서 한 달 살기 꿀팁을 전한다. 시부야역 도보 10분 거리의 신축 아파트 공개는 물론 일본의 마트 물건 구매 노하우를 알려주며 유익한 정보를 전한다.

 

 

특히 레트로한 감성의 이자카야는 과자로 만든 샐러드와 튀김 등 생각지 못한 재료의 음식들로 신선함을 더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향연에 MC 이찬원도 군침을 흘리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세계의 집’ 코너 속 미국 뉴욕의 럭셔리 하우스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 25시’가 선정한 미국 4대 부자의 거주지인 뉴욕 미드타운 중심지의 집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화장실 등 파격적인 풍경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그중에서도 럭셔리 하우스의 집주인 정체가 밝혀지자 전현무, 김숙, 이찬원, 양세형이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매매가 250억 원에 빛나는 어마어마한 집들이 연달아 공개된다. 명품 브랜드의 전자제품으로 꾸며진 주방과 운동장처럼 넓은 거실, 약 98평의 엄청난 크기를 가진 각양각색 집들이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을 부를 예정이다.

 

 

억 소리 나는 럭셔리 랜선 여행이 펼쳐질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2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석주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자카야 #시부야 #이찬원 #특파원 #대리만족 #충격 #후문 #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