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7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MZ미모
"눈 부실 정도로 빛나는 하얀 피부에..."
배우 김희선이 최근에 공개한 근황을 보면
[yeowonnews.com=김영미기자]배우 김희선이 ‘생존신고 #심야드라이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뽀글이 아우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 김희선은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의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나의 최애 배우임. 너무 예뻐요’ ‘생존 신고 반가워요’ ‘세젤예다. 사진 많이 남겨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
|||
|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