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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시원하게 드러낸 한소희 또 '파격'

관능도 매력이다. 젊은 여배우에게 관능은 능력이고 자랑이기도 하다. 당당한 젊음이기에....

최치선 | 기사입력 2025/01/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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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시원하게 드러낸 한소희 또 '파격'

가슴 옆에.... 저게 뭐지? 

가슴 옆에 커다란 타투를 드러내 눈길 끌어

 

  

[yeowonnews.com=최치선기자]배우 한소희가 연일 파격적인 사진을 업로드 중이다.

 

▲ 속살 시원하게 드러낸 한소희 또 '파격'  © 운영자



2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한소희는 호텔 방 침대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접 카메라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은 듯한 한소희는 검정 민소매에 루즈핏 데님과 벨트 장식 부츠 차림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완성했다.

 

 

특히 한소희는 가슴 옆에 커다란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소희는 소속사에서 2000만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소희는 이전 게시물에서 커다란 바이크 위에서 포즈를 취한 촬영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짧은 하의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는 지난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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