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사원 구자관 칼럼

끝이 좋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겠지만...구자관 칼럼(52) 마무리
한국 기업인의 귀감 구자관 삼구inc회장의 칼럼은 여기서 끝나지만,그의 후반부 인생은 이제 시작을.... ...
구자관   |   22/06/24

남자는 평생 세 번만 크게 울어야 한다지만...구자관 칼럼 (눈물)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인생의 맛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의 맛을 몰라도 좋으니 눈물은... ...
구자관   |   22/06/17

구자관칼럼 (50) 우정...남자들이 네 것 내 것 따지지 않을 때
어려웠던 한시절 고마웠던 친구와의 우정을 잊지 않고 10년 넘게 그 친구를 돌보고 있는 자상한 우정은.... ...
구작관   |   22/06/10

대표 책임사원 구자관 칼럼 (49) 아름다운 손
힘든 여건 속, 어렵게 일하는 현장사원들에게 매일 큰 절 올리고 싶다는 구자관회장의 눈물 젖은 진심!! ...
구자관   |   22/06/03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이 편해야... 구자관 칼럼 (48) 선물
비싸다고 다 좋은 선물은 아니다. 가격 보다는 그 선물에, 마음을 담을 수 있다면 성공한 선물인데,,,,. ...
구자관   |   22/05/27

살기 힘들 땐 죽는 것도 방법. 나는 10층으로....구자관 칼럼 (47)
불이 나서, 온몸이 화상들 입어 피부의 살이 뚝뚝 떨어져서, 이제 끝내자 하고 10층으로 올라갈 때..... ...
운영자   |   22/05/20

내가 불려가서, 시멘트 바닥에 무릎 꿇은 사연.. 구자관 칼럼 (46)왁스
한없이 힘들고 어려웠던 사업 초창기...그러나 그런 어려움 없이, 무슨 사업이 이루어지겠느냐는 구자관 회장.. ...
구자관   |   22/05/14

”내가 그랬어요!“ 거짓 자수하고 대신 맞은 딸의 본심 [구자관 칼럼]
때로 어린 아들딸이 어른보다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일 때도 있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
구자관   |   22/05/06

고객이 보내온 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다.. 구자관 칼럼 (44)
입으로 하는 고객관리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객이 보내준 나무를 고객 모시듯 하는 정성은.... ...
구자관   |   22/04/29

대표책임사원 구자관 칼럼 (43) 엄마에겐 언제나 할 얘기가 많다
70이 되고 80이 되어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영원하다. 대표책임사원도 어머니그리움에 눈물을.... . ...
구자관   |   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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