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비컷(B-cut)" 사진 대방출… 독보적 미모
올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우아한 분위기
[yeowonnews.com=김영미 기자]배우 송혜교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컷(B-cut)"이라고 적고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송혜교는 올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내추럴한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2022~2023)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에 한창이다.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 나온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해결사'(2010) '카운트'(2023)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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